희망을 주제로 하여, 각자 자신의 삶을 그렇게 가꿀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기획된 책. 삶의 성공, 행복, 희망은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삶은 그 누가 대신 만들어 줄 수 없으며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지은이 방영훈 대학을 졸업한 후 오랫동안 출판에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해왔으며, 현재는 출판기획에 관한 일을 하면서 프리랜서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희망을 꿈꾸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새들은 비행을 멈추지 않는다>, <내 행복을 만드는 책>, <실패한 천재가 성공하는 바보를 만드는 지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