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기본권 보장과 양심수 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양심수 없는 나라를 꿈꾸며 펴낸 책.<범민련. 한총련의 정당성과 정권의 반통일성>을 비롯해 <한총 련 이적규정을 철회해야 한다>,<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양심수를 무조건 전원 석방하라> 등의 내용들이다.

001. <1> 한총련은 민주주의의 선구자 002. 전상봉-범민련, 한총련의 정당성과 정권의 반통일성 003. 강희남-투명한 력사를 위해 004. 변정수, 이덕우-범민련은 7천만 겨례공동이익 추구하는 애국단체 005. 홍근수-한총련은 민주주의 선구자 006. 김종맹-한총련 이적규정을 청회해야 한다 007. 손준혁-한총련은 애국대오 008. 황선-동포에게 그리는 글 009. <2> 양심수와 국가보안법 010. 홍근수-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양심수를 무조건 전원 석방하라 011. 문규현-세계인권선언 50주년! 국가보안법 50주년! 그 이단의 세 012. 김승환-문규현 신부는 무죄 013. 김삼석-국가보안법과 준법서약서 그리고 인권 현실 014. 변정수-국가보안법 전체 위헌 제청 015. 강용주-내가 준법서약서를 안 쓰는 이유 016. 양심수-우리는 왜 준법서약을 거부하는가! 017. 양심수-우리는 왜 준법서약을 거부하는가! 018. 정명기-준법서약제는 제 2의 사상전향제 019. 김삼석-'창살 없는 감옥' 보안관찰법 020. 권오헌-국민의 정부와 안기부 개혁 021. 민중의 기본권 보장과 양심수 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022. <3> 언론을 바로세우는 길 023. 고승우-민중의 언권을 찾자 024. 박해전-조선일보의 '최창집 죽이기'와 국가보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