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꿈꾸는 17살 소년에게 세계 최고 기업의 리더들이 보내온 편지 모음집. 　 현재 17살인 저자 더글라스 배리는 12살에 대기업 CEO가 되기로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150개 이상의 대기업 CEO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여기 이 책에 수록된 편지들은 저자에게 CEO들이 직접 써보낸 답장으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각 편지에서 도출해 낸 리더가 갖추어야

더글라스 배리 팬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세인트조셉 사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3.9의 평점을 유지하면서 학교 문예지에 기고를 하고, 자동차 경주, 파도타기, 피아노 연주를 즐긴다. 시티즌스의 간부인 어머니와 의사인 아버지, 누이와 함께 뉴저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작품이다. 노혜숙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한국산업은행과 바클레이스 은행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비만의 제국> <그녀가 승리해야 우리도 승리한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라> <황제의 철학>등이 있다.

서문 _ 나의 꿈은 CEO 　 열정 _ 월급날뿐 아니라 매일매일 즐겁게 일하라 존경 _ 물 위를 걷는 리더의 비밀 비전 _ 눈에 보이는 미래 인도주의 _ 받는 것으로 먹고살고, 주는 것으로는 사람답게 산다 호기심 _ 성공은 성적 순이 아니다 도덕성 _ 내 안의 공평한 관망자 실용주의 _ 너 자신을 알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