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헤춘 편 | 문예마당
기쁨과 슬픔, 고통과 그리움의 언어로 씌어진 당대 명시인들의 이별을 주제로 한 시들과 클래식, 영화음악,팝송, 칸초네 등 사랑의 아름다운 정서를 대변하는 주옥같은 명곡들의 해설을 함께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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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연인들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