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세운 개국 삼인방인 배극렴, 조 준,정도전을 살피고, 이어 왕권강화를 위해 헌신했던 민제,하륜, 조영무 등 신하들과 황희,맹사성,최윤덕 등 조선 건국기의 재상들을 소개한 책. 나라를 세우고 부흥시 킨 재상 30인의 삶과 활동을 소개한 이야기.

001. 조선을 세운 개국 삼인방 002. 왕권이냐 신권이냐, 그 갈림길에서 003. 문민, 그 화려한 꽃을 피우다 004. 꽃은 지고 먹구름만 가득한데 005. 다시 왕권강화를 위하여 006. 역사가 바뀌는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