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인사권의 독립-관료의 인사권은 주가가지고 있는가?] 002. 행정의 최고책임은 내각에 003. 내각총리대신의 인사권 004. 각 성청의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국무대신 005. [관료주의를 만드는 인사관리 제도] 006. 자기식구를 자기가 뽑는 성청별 선발제도 007. 모호하면서도 세분화된 관료의 서열 008. 진급은 철저한 연공서열에 의해 009. [정관 유착구조란 무엇인가?] 010. 족의원이란 전문위원인가,이권정치가인가? 011. 정관재의 유착구조 012. 관료출신의 의회진출 013. [관료주의 인사의 폐해] 014. 관청에 편가름이 존재하는가? 015. 성청의 이익은 있고 국가의 이익은 없다 016. 국의 이익은 있고 성청의 이익은 없다 017. [관료사회의 직업윤리] 018. 전후 공직사회의 난맥상 019. 공무원 원범뢰의 흐름 020. 경제발전기에 헤이해진 공무원의 기강-'공비천국' 021. [관료인사의 묘미] 022. 정치와 관료의 조화-화합의 인사 023. 권한의 분산과 역할의 분담 024. 정보와 인사에 의한 조직의 관리 025. 맺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