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가슴속에는 과거의 어둠을, 넓은 뒷등에는 패왕의 도를 짊어진 사내. 그가 끝내지 못한 싸움을 마무리 짓기 위해 다시금 칼을 뽑아 들었다. 패천도협(覇天刀俠) 손승적. 지금, 그의 칼이 중원을 떨어 울린다. 해리 신무협 장편소설『패천도협』제3권 "신용봉쟁투" 편.

第一章 귀신을 베는 칼 第二章 끈질긴 사내 第三章 신정문(新正門) 입성(入城) 第四章 손승적이라는 사내 第五章 초식 너머에 第六章 어둠이 깊어지는 밤 第七章 신용봉쟁투(新龍鳳爭鬪) 1 第八章 신용봉쟁투(新龍鳳爭鬪) 2 第九章 명부사왕(冥府四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