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비록을 통해 강림한 과거 절대자들. 영혼 속에 묻혀 있던 비밀이 깨어나고, 1,500년 전부터 구르기 시작했던 혈륜은 다시 강호를 향해 나아갔다. 나한 신무협 장편소설 『파천마흔』제4권 "혈륜은 구르고"편.

第一章 마유 第二章 명왕패 第三章 난 계란이 아니고 정(釘)입니다 第四章 불사심공 第五章 무한환극대진 第六章 어색함, 그 거리는 ? 第七章 심공합일 第八章 결자해지 ? 第九章 과거 그리고 현재 第十章 금왕 第十一章 무왕 第十二章 무적의 쟁자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