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비록을 통해 강림한 과거 절대자들. 영혼 속에 묻혀 있던 비밀이 깨어나고, 1,500년 전부터 구르기 시작했던 혈륜은 다시 강호를 향해 나아갔다. 나한 신무협 장편소설 『파천마흔』제3권 "살왕의 귀환"편.

제1장 떠도는 영혼들 제2장 광기 제3장 사천당문의 분노 제4장 그 시작 제5장 또 하나의 개천쌍부법 제6장 그녀의 무공은 도대체 제7장 믿어라, 그리고 죽어라! 제8장 웅심 제9장 살왕을 아는 자 제10장 차마고도를 따라 제11장 명왕 재림 제12장 목을 졸라 죽이면 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