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잊혀졌던 무공이 다시 나타났다. 칠선의 후예들이 펼치는 피의 강호사. 일곱 명의 영웅 중 진정한 강자는 누구인가. 지연은림 신무협 장편소설 『칠혈패전』제2권 "선무경"편.

제1장 검황 제2장 손괘문 제3장 비형문 문주 제4장 마교의 기습 제5장 마교의 소교주 제6장 다시 임천으로 제7장 소림사 제8장 칠절무승 공령 제9장 영웅회 지부 제10장 독고세가 제11장 영웅령 제12장 사살마와 조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