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 동아
사랑이 먼저냐, 일신의 편안함이 먼저냐. 마녀로 불리는 상사의 노처녀 히스테리를 참다 못 해 사랑의 메신저를 자처한 희원의 짝사랑 수난기가 시작된다. 정 로맨스 장편소설 『브라보 내사랑』제2권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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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images/bookimg/L_2078024.jpg)
브라보 내사랑.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