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무적>의 작가 박성진 신무협 장편소설 <약골무적> 제2권 "내가 돌아왔다"편. [타고난 약골에 겁쟁이라고 불렸던 사내. 그러나 이제 그가 운명을 바꾼다! 투명구심(投命求心)! 고통이 자신의 것임을 깨달을 때까지 도전하여라. 죽음이 두려울 때면 또다시 천번이고 만번이고 고쳐 죽어라. 자신이 이미 죽었음을 인정할 때까지 쉬지 않고 고통 받고 죽어 보아라.]

10 당당하다는 것은 습관이다 11 알고도 피하지 못하는 것 12 슬플 때 하는 일 13 내가 돌아왔다 14 가장 두려운 것 15 투명무쌍류 16 생명을 거는 기분 17 하늘의 뜻을 시험해 볼까? 18 한 달이 만드는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