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중심은 자연. 자연은 네 개의 흐름으로 이뤄지나니, 그 흐름을 정령이라 부른다. 정령을 품에 안아라. 그들이 눈을 뜨는 날 천하를 발아래 두게 되리라. 박정수 퓨전 무협 장편소설 『유천』제4권.

第一章 천재환화 - 진주언가의 몰락 第二章 도광양회 - 도약을 위한 한 걸음의 후퇴 第三章 모용군영 - 모용세가 대 유천 第四章 승라패배 - 모용세가, 유천에게 무릎을 꿇다 第五章 라북팽가 - 하북팽가 가주의 욕심 第六章 사모지심 - 장삼, 사랑에 빠지다 第七章 군림지서 - 내 밑으로 오라 第八章 군림지보 - 제멸회의 결성 第九章 사천당문 - 그곳에 잠룡 한 마리가 자고 있다 第十章 폭풍전야 - 세 마리의 용이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