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에게 버림받은 소년. 오로지 그녀를 지키기 위해 검을 들었다. 창조주에게 축복받은 소녀. 소년을 가질 수 있다면 자신의 책임 따위는 저버리려 했다. 그러나, 소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바쳐야 했다. 오태양 판타지 장편소설 『실바아르힌』제3권.

등장인물 a fantasy 황궁으로 실바아르힌 당신만을 과거를 타고 흐르는 미래 아르힌,아르힌? 인육을 먹는 생명체 디제인의 최후 열처녀의 피 뜻밖의 동행, 뜻밖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