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딸이 뜰 때마다 묘인으로 변하는 여인. 그 슬픈 운명의 여인이 펼쳐 가는 지독한 사랑이 시작된다. 이수광 장편소설 『치자꽃 향기의 여인』하 권.

악마의 회고록3 고양이의 눈 내 애인에게 생긴 이상한 일 사랑을 외치다 숲에 사는 여자 이상한 아내 달빛이 푸르게 흐르는 숲 영과 육의 경계선 몽환의 백야 기억의 그늘 밤에 외출하는 아내 어머니라는 이름의 악녀 버드나무집 살인의 추억 나를 찾아가는 여행 따뜻한 여인의 손 신을 거부한 사람들 해마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가 비 오는 소리 외로운 소녀 인간의 영역 밖으로 천사의 눈 달빛의 전설 악마의 회고록4 마지막 사랑 사랑의 이름으로 에필로그 작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