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사랑하고 악과 깡으로 뭉친 남자 중의 남자, 권혁. 그가 폴렌시아의 용병대장이 되어, 신과 드래곤을 향해 검을 들었다. 자기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한 힘겨운 투쟁이 벌어진다. 용병대장 호크가 펼치는 외인부대의 위대한 발자취를 그린 대니얼 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호크』제7권 완결편.

Chapter47 다시 꿈틀거리는 제국의 야망 Chapter48 참화의 방 Chapter49 욕망을 쫓는 사람들! Chapter50 대탈주 Chapter51 불타는 대륙! Chapter52 무너지는 삼국 연맹 Chapter53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길 Chapter54 운명 그건 만들어가는 거야 Chapter55 태양은 그대 품안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