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비를 잃어버린 자들과 무고한 자들에게 당신이 자비를 알게 하시고, 당신을 저버린 자들과 사악한 자들에게 당신의 분노를 느끼게 해주소서. 이 몸, 자비의 날개를 가슴에 묻고 죽음의 망토로 몸을 가리겠나이다. 묵룡 판타지 장편소설 『아센』제4권 "다크엘프"편.

타뮤르강의 전투 비열함을 가리지 않는다 다크엘프와의 첫만남 붉은 대지 오피니언 성의 전투 제국의 안정을 위해서 체르노보그 신전 안개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