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하는 자, 버림받은 자. 신기원을 이룩한 자. 세 절대자의 출현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무당파의 진신무공, 무당태극권의 실체를 밝힌다! 이령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태극권』제3권.

제1장 남자란 이래야 한다 제2장 계율은 없으나 불심은 있다 제3장 천금보다는 아사를 면하겠다 제4장 백문광옥이다! 제5장 힘이 있으면 써야 한다 제6장 면담해야 할 녀석들 제7장 흡혈귀나 호랑이가 나올 것 같다 제8장 여섯 남자와의 인연 제9장 제갈무리, 사기치다 제10장 필승의 기회 제11장 역습의 기회 제12장 무당파의 최고 고수 제13장 괴물, 추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