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제5권 완결 "청천백일의 장"편. 나라가 무너지고 강산이 변하는 것을 지켜본 나는 투쟁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태어나서도 경험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환생한 나는 나라를 다시 세우고 복수를 하리라 결심했다. 그것이 기억을 잃지 않은 내 숙명이니까.

제1화 용왕강림하다 제2화 황제의 귀환 제3화 어둠 속에서 제4화 제국의 부활 제5화 아리아한 붕귀 제6화 다가오는 검은 위협 제7화 성전 제8화 황도 기사단 부활 제9화 하이랄 전투 제10화 결전 제11화 대단원의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