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울 뉴 판타지 장편소설. 평범한 대한민국의 학생 강영웅은 어느날 이마에 박히는 돌과 관련된 환상을 보고 환상 속의 돌과 똑같은 돌을 주운 직후 교통사고를 당한다. 정신을 차려보니 육체째 명계로 옮겨져있다. 영웅이 죽기 직전 손에 넣었던 돌은 시공간을 다스리는 신 디멘스의 공간력과 시간력을 각각 봉인한 차원의 돌 중 공간의 돌 레이어였던 것. 우여곡절 끝에 죽은 고수의 무공과 죽은 드래곤의 드래곤 하트를 받아 판타지 세계로 나아가 겪게되는 모험. (제2권)

제1장 무극검의 변신 ... 7 제2장 마족 이클립스 ... 39 제3장 새로운 일행 ... 71 제4장 이상한 유적 ... 105 제5장 라임의 활약 ... 139 제6장 정령과의 계약 ... 168 제7장 의뢰 해결 ... 199 제8장 만남과 이별 그리고 과거와 현재 ... 223 제9장 새로운 의뢰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