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현금을 뜯으며 금가를 불렀던 서생 유원엽. 그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왔다. 유원엽이라는 이름조차 버렸다. "복수가 끝날 때까지 나의 이름은 무명귀다!" <철중쟁쟁>, <파계>의 작가, 권용찬 신무협 장편소설 『칼』제5권 "분골쇄신"편.

제33장 그는 약속을 잊지 않는다 제34장 복수의 칼은 점점 날카로워진다 제35장 무림은 온통 귀계로 가득하다 제36장 시작된 도피 제37장 연민을 씻어내는 방법 제38장 쫓고 쫓기고, 또 쫓고 쫓기고 제39장 ？？를 기다려 움직인다 제40장 지치고, 지쳐서도 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