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자 장편 소설 『영웅&마왕&악당』 제7권 완결편. 암흑성의 맥을 잇는 거대한 악의 조직 [어둠의 군세]. 그들은 악의 서를 완성하기 위해서 아리스를 납치하고 그런 아리스를 구해내기 위해 일행은 결전에 나서는데…….

결전편 書 1. 회상의 장 영웅의 회상 악당의 회상 마왕의 회상 2. 전투의 장 마왕의 전투 자객의 전투 악당의 전투 사제의 전투 영웅의 전투 3. 조우의 장 영웅의 조우 악당의 조우 4. 결전의 장 악당의 결전 영웅의 결전 마왕의 결전 그들의 결전 5. 의지의 장 악당의 의지 마왕의 의지 라스트 스토리(LAST STORY) 01 로스엔딩 : 우리는 결국 언젠가는 실패한다 02 블랙엔딩 : 우리는 언제나 구원을 갈구한다 03 이블엔딩 : 우리는 스스로의 악을 추구한다 04 다크엔딩 : 우리는 예정된 어둠에 도달한다 05 루인엔딩 : 우리는 잔혹한 파멸을 갈망한다 06 새드엔딩 : 우리는 눈물을 머금고 나아간다 07 데드엔딩 : 우리는 고독히 최후를 맞이한다 08 해피엔딩 : 우리는 스스로 행복을 찾아낸다 09 아웃엔딩 :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지켜본다 10 네버엔딩 : 우리들은 그렇게 삶을 살아간다 에필로그 하여 악의 이야기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