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목차





#19 일단은 보호자 (1)

#19 일단은 보호자 (2)

#20 은월회 (1)

#20 은월회 (2)

#20 은월회 (3)

#21 적사회의 괴물 (1)

#21 적사회의 괴물 (2)

#21 적사회의 괴물 (3)

#21 적사회의 괴물 (4)

#21 적사회의 괴물 (5)

#21 적사회의 괴물 (6)

#22 이별

#23 벨츠머츠의 하루 (1)

#23 벨츠머츠의 하루 (2)

#23 벨츠머츠의 하루 (3)

#23 벨츠머츠의 하루 (4)

#24 게이트 치워 드리러 왔습니다 (1)

#24 게이트 치워 드리러 왔습니다 (2)

#24 게이트 치워 드리러 왔습니다 (3)

#25 모래 폭풍을 잠재우는 법 (1)

#25 모래 폭풍을 잠재우는 법 (2)

#25 모래 폭풍을 잠재우는 법 (3)

#25 모래 폭풍을 잠재우는 법 (4)

#25 모래 폭풍을 잠재우는 법 (5)

#25 모래 폭풍을 잠재우는 법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