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목차





#26 폭풍이 가라앉은 후 (1)

#26 폭풍이 가라앉은 후 (2)

#27 십악(十惡) 도살자 (1)

#27 십악(十惡) 도살자 (2)

#27 십악(十惡) 도살자 (3)

#27 십악(十惡) 도살자 (4)

#27 십악(十惡) 도살자 (5)

#27 십악(十惡) 도살자 (6)

#28 머리를 박은 타조 (1)

#28 머리를 박은 타조 (2)

#28 머리를 박은 타조 (3)

#29 탑

#30 3획

#31 포장의 달인 (1)

#31 포장의 달인 (2)

#31 포장의 달인 (3)

#32 과거의 악연 (1)

#32 과거의 악연 (2)

#33 세레나의 빙궁 (1)

#33 세레나의 빙궁 (2)

#33 세레나의 빙궁 (3)

#33 세레나의 빙궁 (4)

#33 세레나의 빙궁 (5)

#33 세레나의 빙궁 (6)

#34 게이트를 공략하는 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