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목차





#54 기만의 시련 (3)

#54 기만의 시련 (4)

#54 기만의 시련 (5)

#54 기만의 시련 (6)

#55 시련, 시련, 시련 (1)

#55 시련, 시련, 시련 (2)

#55 시련, 시련, 시련 (3)

#55 시련, 시련, 시련 (4)

#55 시련, 시련, 시련 (5)

#55 시련, 시련, 시련 (6)

#55 시련, 시련, 시련 (7)

#55 시련, 시련, 시련 (8)

#55 시련, 시련, 시련 (9)

#55 시련, 시련, 시련 (10)

#55 시련, 시련, 시련 (11)

#55 시련, 시련, 시련 (12)

#55 시련, 시련, 시련 (13)

#56 한 걸음 앞으로 (1)

#56 한 걸음 앞으로 (2)

#56 한 걸음 앞으로 (3)

#56 한 걸음 앞으로 (4)

#57 라스베이거스 (1)

#57 라스베이거스 (2)

#57 라스베이거스 (3)

#57 라스베이거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