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목차





#119 그럼에도 희망이 (4)

#119 그럼에도 희망이 (5)

#119 그럼에도 희망이 (6)

#120 직시 (1)

#120 직시 (2)

#120 직시 (3)

#120 직시 (4)

#120 직시 (5)

#121 불꽃 (1)

#121 불꽃 (2)

#121 불꽃 (3)

#121 불꽃 (4)

#121 불꽃 (5)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1)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2)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3)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4)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5)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6)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7)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8)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9)

#122 잿불 속에서 타오르는 (10)

#123 드리우는 암운 (1)

#123 드리우는 암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