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만에 귀환한 EX급 헌터, 김민철.
힘들었던 헌터의 일을 청산하고, 이제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 차원 이동 마법진으로 고향에 돌아왔다
그런데.

"..우리 가문이 원래 이랬던가?"

편하게 쉬기는 글른 모양이다.

목차





122화 :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123화 : 한결같은 인간

124화 : 선스틱

125화 : 열정 페이!

126화 : 충전식

127화 : 스틸하기

128화 : 명의 도용 피해자

129화 : 함정 카드

130화 : 나태의 슬로스

131화 : 템빨과 렙빨

132화 : 아니었구나

133화 : 인생은 실전이다

134화 : 헬창에게 프로틴이란

135화 : 흑 마법사 다이몬

136화 : 제시

137화 : 남자는 등으로 말하지

138화 : 권리와 의무

139화 : 쿨 거래

140화 : 계약서는 꼼꼼히 읽자

141화 : 뇌물 청탁이 최고지!

142화 : 거절하기엔 너무 좋은……

143화 : 준비는 늘 부족하지

144화 : 새로운 노…… 마법사

145화 : 굴리면 어떻게든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