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2년, 양육비를 내며 살았다.
최근에야 내 아들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난 모든 미련을 놓고 돌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각성했다.

목차





제50편 3층

제51편 첫 번째 손님

제52편 열람 레벨 5

제53편 레벨 노가다

제54편 잠겨 버린 눈동자

제55편 알렉시드

제56편 확장

제57편 비상소집

제58편 템빨의 거리

제59편 설정 개입 사냥

제60편 불구대천

제61편 천적

제62편 이해

제63편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제64편 고대 가시 슬라임

제65편 서식지

제66편 수습 마법사?

제67편 마도구

제68편 시련의 공간

제69편 결코 무너지지 않는

제70편 6층, 검은 숲

제71편 금속 가오리

제72편 장비 업그레이드

제73편 이적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