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그야말로 쫄딱 망해버린 신제준.
아이돌이었던 과거를 잊고 연기자로 성공했지만, 그 성공에는 늘 미련과 후회가 따라붙었다.

그랬던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죽었다가 깨어나도 아이돌 할래?"

마치 그렇게 묻는 것처럼.

목차





#67 때 이른 납량특집 (3)

#68 Eng, plz

#69 언더독의 반란 (1)

#69 언더독의 반란 (2)

#69 언더독의 반란 (3)

#70 공약, 이행합니다 (1)

#70 공약, 이행합니다 (2)

#70 공약, 이행합니다 (3)

#71 새 시작, 새 준비 (1)

#71 새 시작, 새 준비 (2)

#71 새 시작, 새 준비 (3)

#72 여름이었다 (1)

#72 여름이었다 (2)

#72 여름이었다 (3)

#72 여름이었다 (4)

#73 별똥별의 궤적 (1)

#73 별똥별의 궤적 (2)

#73 별똥별의 궤적 (3)

#73 별똥별의 궤적 (4)

#74 화려한 전복

#75 숨겨 둔 비밀 병기 (1)

#75 숨겨 둔 비밀 병기 (2)

#76 제준아, 연기가 하고 싶어?

#77 따로 또 같이 (1)

#77 따로 또 같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