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그야말로 쫄딱 망해버린 신제준.
아이돌이었던 과거를 잊고 연기자로 성공했지만, 그 성공에는 늘 미련과 후회가 따라붙었다.

그랬던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죽었다가 깨어나도 아이돌 할래?"

마치 그렇게 묻는 것처럼.

목차





#94 죄인에게 죗값을 (1)

#94 죄인에게 죗값을 (2)

#94 죄인에게 죗값을 (3)

#94 죄인에게 죗값을 (4)

#94 죄인에게 죗값을 (5)

#95 빛을 향해 걸어라 (1)

#95 빛을 향해 걸어라 (2)

#95 빛을 향해 걸어라 (3)

#95 빛을 향해 걸어라 (4)

#95 빛을 향해 걸어라 (5)

#95 빛을 향해 걸어라 (6)

#95 빛을 향해 걸어라 (7)

#95 빛을 향해 걸어라 (8)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1)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2)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3)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4)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5)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6)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7)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8)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9)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10)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11)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