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데뷔했지만 그야말로 쫄딱 망해버린 신제준.
아이돌이었던 과거를 잊고 연기자로 성공했지만, 그 성공에는 늘 미련과 후회가 따라붙었다.

그랬던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죽었다가 깨어나도 아이돌 할래?"

마치 그렇게 묻는 것처럼.

목차





#96 미움받을 용기에 대하여 (13)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1)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2)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3)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4)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5)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6)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7)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8)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9)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10)

#97 권선징악에 대하여 (11)

#98 태양으로 걸어가는 법 (1)

#98 태양으로 걸어가는 법 (2)

#98 태양으로 걸어가는 법 (3)

#98 태양으로 걸어가는 법 (4)

#98 태양으로 걸어가는 법 (5)

#98 태양으로 걸어가는 법 (6)

#99 차가운 겨울을 위해 (1)

#99 차가운 겨울을 위해 (2)

#99 차가운 겨울을 위해 (3)

#99 차가운 겨울을 위해 (4)

#99 차가운 겨울을 위해 (5)

#99 차가운 겨울을 위해 (6)

#100 잠들 수 없는 불면의 밤 (1)